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300억원 금전 대여

[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을 대여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자기자본 대비 5.76% 규모다.

이율은 6%로 설정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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