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민기자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새해를 맞이해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 및 상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이벤트 기간 중 딜러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및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계묘년 새해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토끼 모양 석고 방향제와 폭스바겐 엠블럼이 새겨진 휴대폰 무선 충전기 등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과 7인승 가솔린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비롯해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 신형 골프 GTI 등 브랜드 전 모델 라인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