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정재근 행정지원과장을 4급 승진 내정하는 등 2023년 상반기 공무원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또 민원감사담당관 김미화, 자치행정과 이범순, 교육지원과 서기원, 어르신장애인과 안희진, 지역경제과 차희정, 재무과 김선경 팀장이 5급 승진 내정자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소통담당관 정준승이 6급 승진 내정자로 발표했다.
◆4급 승진 내정 ▲행정지원과 정재근 ◆5급 승진 내정 ▲민원감사담당관 김미화 ▲자치행정과 이범순 ▲교육지원과 서지원
▲어르신장애인과 안희진 ▲지역경제과 차희정 ▲재무과 김선경 ▲6급 승진 내정 ▲민원감사담당관 박정환 ▲소통담당관 정준승 ▲복지정책과 나혜경 ▲아동청소년과 최은경 ▲세무1과 김인자 ▲독산1동 노광춘 ▲시흥1동 김신자 ▲시흥1동 심영선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장재훈 자치안전과장을 4급 승진 예정자로 확정하는 등 2023년 상반기 승진심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4급 승진 예정 ▲자치안전과 장재훈 ◆5급 승진 예정 ▲문화체육과 양현웅 ▲기획예산과 김재원 ▲복지정책과 신미혜
▲여성가족과 김은희 ▲교육지원과 김지훈 ▲공동주택지원과 김승청 ▲도시경관과 이정희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