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기준금리격인 LPR 동결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중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종전과 같은 3.65%로, 주택담보 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을 4.3%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alpha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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