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미국 자회사에 4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풍산은 미국 자회사인 PMX 인더스트리에 약 4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