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기지 신청건수, 전주 대비 3.7% 줄어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주택에 '판매' 안내 문구가 붙은 모습. 사진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 대비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MBA가 발표하는 30년 모기지 금리는 6.52%로 전주(6.25%)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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