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갑상선암 돌연변이 체외진단키트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젠큐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갑상선암 돌연변이 체외진단키트 'Droplex BRAF Mutation Test'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키트는 갑상선 유두암(PTC) 환자 조직으로부터 유래된 DNA에서 BRAF 유전자 'Codon 600'의 돌연변이 유무를 디지털 PCR 방식으로 검사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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