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LG생활건강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베스트 제품을 담았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피부 근본으로부터 다시 깨어나는 변화를 선사해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토털케어라인이다.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했다.
이자녹스의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는 가득찬 보습감과 깊고 농축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스킨소프너,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돼 특별하게 관리 받는 듯한 스페셜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획세트다. 농밀한 영양감으로 눈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테르비나 AD 아이크림’을 정품 용량 200%인 5개를 추가로 구성했다.
더페이스샵의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오일 블렌딩 크림 스페셜 세트’는 유럽의 뷰티 테라피를 연구한 테라피스트의 에센셜 오일 노하우를 담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풍부한 영양의 귀리씨드 성분과 마리골드 꽃, 월계수잎, 올리브열매를 약 6주에 걸쳐 블렌딩한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히말라야의 청정함을 간직한 핑크솔트 67호’는 귀족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세트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