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G는 에스지유니콘주식회사에 95억원 규모로 금전대여를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0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아스콘사업장 인수 관련 투자금을 대여한 것”이라며 “대여금은 자본금으로 전환해 지분인수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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