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다음 달 5일까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bhc그룹의 ‘창고43’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창고 한우 명작(2.4kg)’은 등심, 안심, 안창살, 치마살 등 구이 고기로서 인기 있는 부위와 특수 부위를 최고급 품질로 엄선해 구성됐다.

‘창고 스페셜 1호(2.4kg)’는 마블링이 환상적인 등심과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채끝 등 한우의 대표적인 구이 부위로 구성됐으며 ‘창고 스페셜 2호(2.4kg)’는 등심을 비롯해 육즙이 진한 불고기와 깊은 맛을 내는 국거리로 구성해 한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불고기 세트인 ‘창고 후레쉬(2.4kg)’는 불고기와 국거리로만 넉넉하게 구성해 알뜰 고객을 위한 실속형 선물세트로 선보였으며 ‘창고43 양념갈비 세트(2.4kg)’는 부드러운 육질에 창고43만의 특제 레시피 양념으로 깊은 맛을 내 양념갈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으로 출시됐다.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세트’는 2종류로 엄선된 청정 재료만을 사용해 고기 육질 본연의 맛을 살리고 깊은 감칠맛과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아이들과 어르신 등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 간식으로 즐길 수 있어 선물로 제격이다.

예약 판매는 창고43 전국 20개 직영점이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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