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OCI는 1785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 대비 5.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계약 이행 불가능에 따라 계약해지를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