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914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진흥기업은 광야디앤씨와 913억6360만원 규모의 군산 경장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20.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착공계승인일로부터 40개월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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