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19일 오후 3시 8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북쪽 90km 지역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50도, 동경 137.3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