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남서쪽 129km 지점서 규모 5.1 지진 발생

사진=기상청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27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간)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 남서쪽 12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2.30도, 동경 143.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km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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