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테스는 삼성전자와 184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월2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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