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핑거는 신한은행과 O2O플랫폼 전담반 개발 및 유지보수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억7545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0.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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