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배터리 사업은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측은 "2025년 이후 포드 합작공장을 통해 수익성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2025년께 한 자릿 수 중반대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