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최우식 '경관의 피' 안방行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경관의 피'가 안방으로 향한다.

28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가 이날부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Wavve,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Apple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개봉한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배우 조진웅·최우식 등이 출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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