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으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 기준으로 1만2410명을 기록했다.
자정까지 집계를 마치고 2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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