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GS건설은 6219억원 규모의 장위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14%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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