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석기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공장 화재 소식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6% 이상 급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1일 시간외 거래에서 이날 종가 43만3800원 대비 6.22%(2만7000원) 하락한 40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6층짜리 에코프로비엠 공장 4층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