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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이영지가 파격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 나라별 체중계 8개 정도 부숴가며 이뤄낸 결과입니다. 남사스러워도 부디 오늘은 눈 감아주십쇼. 나트륨, 혈당 떨어져서 인성논란 날 뻔 한 거 간신히 넘겼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검은색 언더웨어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지인과 팬들은 "영지 지켜" "아버지 마음 찢어진다" "정말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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