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O, 프리미엄 '극세사 전기담요' 홈앤쇼핑서 선봬

16일 오후 2시 21분부터 50분간…'1+1' 패키지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내 대표 프리미엄 온열 브랜드 ‘잉코(INKO)’는 16일 오후 2시 21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극세사 전기담요'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극세사 전기담요는 인쇄전자기술을 이용한 양면발열이라는 차별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홈쇼핑에서는 잉코 전기담요 단품과 ‘원플러스원(1+1)’ 패키지를 선보인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구매할 경우 10%를 즉시 할인하고, 카드사를 통한 7% 추가 할인혜택도 적용된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잉코 전기담요 단품은 8만 2864원, ‘원플러스원(1+1)’ 상품은 15만 8193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각의 상품은 앱 할인과 카드사 할인 등을 적용한 최대 혜택가다. 이 외에도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6만 9,000원 상당의 전기 방석을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12월 7일 이내에 배송될 예정이다.

잉코의 극세사 전기담요는 열선이 아닌 최첨단 친환경 소재 은나노를 사용한 면발열 형태의 면상발열체로 두께감이 굉장히 얇고 무게감도 최소화한 제품이다. 기존 열선 제품보다 단선 우려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잉코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는 담요와 더불어 신체 부위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잉코의 최고 인기 상품인 전기방석 힐 스웨이드를 추첨을 통해 제공키로 했다"며 "잉코 제품과 함께 추운 날씨를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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