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마이크론 하나마이크론은 비메모리 테스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자 15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에 나선다고 2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47%에 달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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