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27일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2조44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1조8060억원) 대비 35.4% 증가,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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