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2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마포대교 그늘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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