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3명 발생 … 누적 5015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녕·거창·거제 각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1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5015명(입원 225명, 퇴원 4773명, 사망 17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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