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 어린이집서 집단감염 '20명 확진'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세종시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2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 원생 8명과 원생 가족 3명, 교사 등 직원 6명, 직원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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