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핑거는 한국수출입은행과 100억5703만원 규모의 대고객 디지털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83% 수준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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