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네이버(NAVER)는 미국 계열사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주식 43만3669주를 2040억원가량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며 주식 취득 후 네이버의 웹툰엔터테인먼트 지분율은 66.6%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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