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연말까지 '호텔 한 달 살기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올해 말까지 '호텔 한 달 살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주요 국내·외 은행과 대기업 본사 및 외국계 기업이 밀집된 지역인 시청, 광화문, 동대문, 을지로, 명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비즈니스 고객의 장기 투숙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맛집이 많은 익선동을 포함, 주변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 역시 다양하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 달 이상 장기 투숙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 ▲매일 생수 2병 제공 ▲르 바 커피 무료 제공 ▲헬스장 무료 이용(사전 예약제 운영) ▲24시간 짐 보관 및 무료 주차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객실 요금은 한 달(29박30일) 기준 120만원부터다(부가세 포함).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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