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창스틸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세일건설과 에스제이디인베스트먼트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693억원으로 2019년 연결 기준 자산 총액의 29.85% 규모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