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풀무원 계열의 프레시 마켓 올가홀푸드가 가정간편식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바삭 등심탕수육'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가의 레스토랑 간편식(RMR)은 엄선한 재료와 HACCP 인증 공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조 과정으로 차별화를 뒀다.
'등심탕수육' 핵심 재료인 돼지고기는국산 등심만을 사용했다. 소스는 발효식초와 국산콩으로 만든 양조간장, 국산 굴로 만든 굴농축액만을 사용하고 품질 안전성을 높여 만들었다. 가격은 9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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