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계열사 지엠파크에 50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태영건설은 계열사 지엠파크에 5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재무재표 기준 자기자본의 7.9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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