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섬유업체 성안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8일 성안은 오전 10시20분 기준 전날보다 200원(17.94%) 오른 1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분류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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