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나서는 정진웅 차장검사

한동훈 검사장과의 '몸싸움 압수수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정 차장검사는 작년 7월 29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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