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유태열 GKL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WE대한약속 챌린지에 동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GKL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임직원들이 'WE대한약속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WE대한약속 챌린지는 1~4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계기로 전 세계인과 청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참여하자는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부패를 반대하고 청렴을 약속합니다'라는 의미로 양손 새끼손가락을 교차시키는 손 동작 사진을 해시태그(#WE대한약속, #국제반부패회의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개인·기관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유태열 GKL 사장은 "청렴실천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정책의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