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기자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7일 경상도는 창원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572번부터 577번까지며, 모두 마산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572번은 아라리 단란주점에서 근무하는 476번을 접촉했으며, 573번도 아라리 단란주점의 n차 감염자다.
574번부터 577번까지는 아라리 단란주점을 방문한 경남 525번과 526번의 접촉자들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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