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지원 대책 추진 주문


간부 회의서 소외계층 돌봄 강화·코로나19 확산방지 공직자 모범 당부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서춘수 함양군수는 11월 4주 간부 회의에서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끌어냈다.

이날 서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함께 잘 보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기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올해도 한 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공사 마무리와 예산 이월 최소화 등에 다해야 할 때”라며 “아울러 연말 각종 평가준비에 최선의 다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민을 위한 선제적 현장 행정을 비롯해 당면 현안사업인 예산확보, 인구 늘리기 및 청렴도 향상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하고 있다. 군민들에 앞서 행정, 공직자가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모두가 노력해 코로나19가 우리 군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요청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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