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그리고 비건’까지 모두 잡은 톤28 설거지비누'

톤28 설거지바

2020년 가장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로 ‘친환경‘을 꼽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건강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눈 여겨 볼 만한 브랜드 톤 28 에서는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행동한다는 브랜드 가치관을 바탕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 액체형 주방세제의 친환경 대체품 설거지 비누가 톤28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다.

톤28은 업계 처음으로 고체 세제(설거지비누) 시장 개척을 하였으며, 합성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등을 함유하지 않은 고체 형태로 잔류세제의 걱정을 덜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설거지비누다. 유기농 먹거리인 오곡, 숯, 솝베리를 신선하고 거짓 없이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1종 주방세제로 설거지는 물론 과일, 채소와 같은 먹거리 등을 씻을 때도 사용 가능하다.

최근 설거지비누 중 국내 최초로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비건 인증을 받아 환경을 위해 행동하는 브랜드 가치 실현에 한 단계 더 나아가며 동종 업계와 친환경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실제 비건 인증 후 환경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주문도 증가하는 등 톤28 고체형 주방세제 ‘설거지 비누’는 친환경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다.

톤28 담당자는 “설거지 비누 외에도 모든 제품은 수 차례의 테스트와 공신력 있는 인증을 거쳐 개발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전달하고, 보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톤28의 의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와 미션을 지켜 나가면서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느리지만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친환경, 유기농 그리고 비건”까지 모두 잡은 톤28 설거지비누는 S26(유기농 오곡+쌀), S27(숯), S28(USDA 인증 유기농 솝베리) 3가지 구성으로 톤28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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