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연휴 소포택배 약 1700만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추석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둔 22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택배를 보내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연휴 간 1700만여 통의 소포택배를 소통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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