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LG하우시스는 단열재 공장 증설에 1194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04%에 해당하며, 회사 측은 "단열재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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