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웰리브 지분 56억원에 매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엔시트론이 단체급식사업 및 전문건설업체 웰리브의 주식 17만5000주를 56억원에 매각했다. 양도 후 소유 지분은 9.75%다.

거래 상대방은 아이스마트앤이다. 양도 목적은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핵심역량 집중이다. 거래대금은 엔시트론이 지난 3월17일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지급 받는 것으로 갈음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업분석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