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친환경 고성능 SUV XC90 및 XC60 T8 R-Design 에디션 2종을 공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새로운 디테일이 반영된 이번 에디션은 전용 실내·외 스타일링과 총 405마력의 T8 트윈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및 스포츠 섀시 등을 탑재한 한정판 모델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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