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희기자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신라젠은 주상은 전 레오파마 최고경영자(CEO)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경팀 출신의 이권희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1일 공시했다.
경영지배인 선임은 경영총괄 및 연구 활동이 목적이며, 지배인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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