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영기자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라면세점이 25일 오후 2시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재고 면세품은 수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매스티지 브랜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면세 재고상품으로 총 100억원어치다.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이날 현재 오픈된 브랜드는 ▲프라다 ▲지방시 ▲펜디 ▲토리버치 ▲롱샴 ▲미우미우 ▲비비안 웨스트우드 ▲로저 비비에 ▲무스너클 ▲피레넥스 ▲에르노 ▲구찌 아이 ▲디올 아이 ▲만다리나덕 ▲코치넬리 ▲CK 백 ▲고 트래블 ▲시크리드 등이다.
다음달 2일에는 2차 판매가 시작된다. 대기 중인 브랜드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키플링 ▲투미 ▲마이클코어스 ▲라베트리나 ▲아메리칸투어리스터 ▲페라가모 아이 ▲톰포드 아이 ▲듀퐁 ▲샘소나이트 ▲리뽀 ▲이스트팩 ▲모스키노 등이다.
현재 개장 직후 인기 상품들도 줄줄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인기 품목을 위주로 '품절'이 뜨는 곳이 부지기수다.
신라면세점은 고객이 자체 보증서를 발급해 사후서비스(AS)와 환불 및 교환이 편리하게 가능하도록 했다. 교환 및 반품은 구입 후 7일 이내 가능하며, AS는 연계된 외부 AS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가능하다.
재고 면세품 구매 때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의 일부가 신라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에스 리워즈'로 적립되기 때문에 추후 면세점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