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척교회 목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신도 이어 딸도 양성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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