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척2동 소재 가정교회 66세 목사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일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구로구 42번 확진자는 고척2동 소재 가정교회 목사로, 인천 교회 관련 양천구 확진자(2020.6.1) 접촉자로 분류돼 1일 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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