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량진수산시장 식당 다녀간 손님 확진…'식당 방문'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 21일 저녁 다녀간 고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 동작구가 27일 밝혔다.

동작구는 관악구 58번 확진자가 들른 노량진수산시장 2층의 'OOO식당'에 21일 오후 6시 40분과 오후 8시 30분 사이에 간 적이 있는 이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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