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변리사회-한국PD연합회, 상호교류 증진 협약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한변리사회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변리사회관에서 한국PD연합회와 ‘변리사와 PD들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정기적 교류회를 갖고 변리사의 사회적 기여와 방송사 PD의 아이디어 및 직무저작권 보호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그간 변리사회는 특허·상표·디자인은 물론 방송프로그램 포맷, 방송콘텐츠 저작물 등에 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변리사회 홍장원 회장(좌측)과 PD연합회 고찬수 회장(오른쪽)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변리사회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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